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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로 확인해주세요"…'나연진'의 '더글로리' 성대모사→황인범은 '질색'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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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파주, 김정현 기자) '96즈' 황인범(올림피아코스)과 나상호(FC서울)가 2022 카타르 월드컵 이후 더욱 '찐'해진 '찐친 케미'를 선보였다.

황인범과 나상호는 22일 파주 축구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NFC)에서 진행된 훈련 전 인터뷰에 참석했다.

두 선수는 1996년생 동갑내기 친구 사이다. 연령별 대표팀을 거쳐 성인대표팀에서 뛰고 있다. 그리고 지난해엔 FC서울에서 함께 뛰기도 했다. 이날 인터뷰에서도 두 선수의 '찐친 케미'를 제대로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 먼저 인터뷰를 진행한 황인범은 2022 카타르 월드컵 멤버들과 재회한 것에 대해 "모든 선수가 다 반갑다. 일상적인 대화를 많이 했다. 한국말 자체가 감사하고 그리웠다. 즐거운 대화를 많이 했다"라고 말했다.

취재진이 기억에 남는 대화가 있는지 묻자 그는 "나상호가 인터뷰 전에 '더 글로리' 흉내도 하고 많이 재밌게 봤다. 대표팀 유튜브 '인사이드 캠'을 통해 봐달라"라고 말했다.

최근 OTT 플랫폼 넷플릭스를 통해 김은숙 작가의 드라마 '더 글로리'가 큰 인기를 끌고 있고 나상호가 이에 푹 빠진 것을 인터뷰에서 밝힌 것이다.


나상호는 이어진 인터뷰에서 곧바로 '더 글로리' 질문을 받자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그는 "'더 글로리' 드라마를 아주 재밌게 봤다"라며 "아까 따라 한 장면은 (작중 인물)연진이가 사라에게 하는 대사다. 자세한 건 '인사이드 캠' 영상을 확인하시면 볼 수 있다"라고 밝혔다.



22일 오후 6시경 공개된 영상에서 '더 글로리' 애청자 나상호는 "인범아, 뱉는다고 다 말이 되는 건 아니야", "고마워, 인범아" 등 작중 연진의 대사를 계속 읊었다.


황인범은 나상호의 대사에 어쩔 줄 몰라 하며 "진짜 최악이다.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라고 진짜 싫어하는 반응을 보였다.

영상 자막에선 '나상호' 대신 '나연진'이라고 바꿔 구독자들의 깨알 웃음 포인트가 되기도 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유튜브 캡쳐, 연합뉴스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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