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OSEN 언론사 이미지

박성웅, '미트2' 김용필과 눈물의 브로맨스 "음반 발매 얼마 드나 고민까지" ('라스') [어저께TV]

OSEN
원문보기

[OSEN=김예솔 기자] 박성웅이 '미스터트롯2' 김용필과의 우정을 이야기했다.

22일에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재미! 살려는 드릴게~’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영화 '웅남이'의 박성웅, 박성광, 서동원, 허경환이 출연했다.

박성웅은 "아버지가 집에서 사짜 들어가는 직업이 하나 나와야 한다고 하셨다. 그래서 법대에 들어갔는데 현타가 오더라"라며 "법조계가 좋은 직업이지만 나랑은 안 맞는 것 같았다. 출퇴근이 자유로운 일을 하고 싶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박성웅은 레전드로 뽑히는 졸업앨범 사진을 공개했다. 박성웅은 "저 때가 대학로에서 공연을 할 때라 장발에 염색을 했다. 검은색 정장을 입었더니 나이트에서 명함을 날릴 것처럼 보이더라. 이렇게 유명해져서 저 사진이 돌아다닐 줄 몰랐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성웅은 김남길, 주지훈과도 친하지만 정경호와 각별하다고 말했다. 박성웅은 "내새끼 정경호라고 저장돼 있다. 김남길도 강남길 아니 김남길이라고 저장 돼 있다. 정경호는 정말 내 새끼 같은 느낌이 있다"라고 말했다.


박성웅은 "배우들은 현장에서 부딪혀서 이 사람의 전투력을 안다. 우리 경호는 앞으로 더 잘 될 거다"라고 말해 브로맨스를 보였다. 이어 박성웅은 "'미스터트롯2'의 김용필 그 친구와 서로 결혼식 사회를 봐줄 정도다. 그 친구는 리포터 그것 이상의 역량이 있다"라고 말했다.


박성웅은 "용필이가 노래를 잘해서 '미스터트롯2'에 나가라고 했다. 그래서 나갔는데 결과가 너무 좋더라. 녹화를 마치고 내 생일 파티에 왔는데 용필이 오기 전부터 영상을 무한반복으로 틀어놨다. 너무 잘 되니까 내 생일인데 눈물이 나더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박성웅은 김용필 이야기를 하면서 또 한 번 뜨거운 눈물을 보였다. 박성웅은 "잘 되니까 기분이 좋았는데 안 좋은 소식을 들었다. 먼저 전화를 못하겠더라. 혼자 판을 내려면 얼마나 들지 생각했다"라고 말해 감동을 자아냈다.
/hoisoly@osen.co.kr
[사진 : 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쳐]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대법관 후보 김민기 박순영 윤성식
    대법관 후보 김민기 박순영 윤성식
  2. 2노시환 연봉 10억
    노시환 연봉 10억
  3. 3광양 산불 확산
    광양 산불 확산
  4. 4이정후 WBC 출전
    이정후 WBC 출전
  5. 5무인기 개조 압수수색
    무인기 개조 압수수색

OSE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