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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 보물' 흐비차의 세 가지 꿈...'스쿠데토, 빅이어, 유로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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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22‧나폴리)가 아름다운 꿈을 꾸고 있다.

이탈리아 '아레나 나폴리'는 22일(한국시간) "크바라츠헬리아에게는 한계가 없다. 그의 서랍에는 세 가지 꿈이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하나는 손에 닿기 직전인 스쿠데토(세리에A 우승)다. 카운트다운이 시작됐고, 나폴리 도시는 큰 축제를 할 준비가 됐다. 하나는 챔피언스리그다. 나폴리는 끝까지 갈 만한 좋은 기회를 얻었다. 마지막 하나는 그의 조국 조지아가 유로 2024에 참가하도록 이끄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조지아 국적의 윙어 크바라츠헬리아는 올 시즌을 앞두고 나폴리에 입성했다. 로렌초 인시녜의 대체자 역할이었다. 그의 이적료는 1,000만 유로(약 140억 원)에 불과했고, 계약 기간은 2027년 6월까지 5년이었다.

대형 유망주이긴 했으나, 이렇게 잘할 줄은 아무도 몰랐다. 공식전 30경기에서 14골 14도움(세리에A 12골 10도움‧챔피언스리그 2골 4도움)으로 '미친 활약'을 펼쳤다. 특히 세리에A에서 득점 랭킹 공동 3위, 도움 랭킹 단독 1위에 올라있다. 공격 포인트는 '동료' 빅터 오시멘(25개)에 이어 2위다.

크바라츠헬리아의 대활약에 힘입어 나폴리는 승승장구하고 있다. 리그에서 23승 2무 2패(승점 71)로 독주를 이어가는 중이다. 1989-90시즌 이후 33년 만의 스쿠데토가 머지않았다. 챔피언스리그는 8강에 올랐으며 최상의 대진이 성사됐다. 8강 상대는 AC밀란(이탈리아)으로 결정됐고 4강은 벤피카(포르투갈) 대 인터밀란(이탈리아) 승자와 맞붙게 된다. 외신들은 나폴리의 결승행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바라봤다.

크바라츠헬리아는 2023년의 목표로 세 가지를 설정했다. 잔여 시즌 나폴리와 함께 스쿠데토, 빅이어를 들어올리길 원하며 조지아를 데리고 유로 2024 본선에 진출하는 것이다. 유로 2024 예선은 이번 3월을 시작으로 11월까지 펼쳐진다. 조지아는 스페인, 스코틀랜드, 노르웨이, 키프로스와 같은 조에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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