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준형 기자] 22일 오후 서울 자양동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찬란한 나의 복수'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배우 허준석과 이영석, 남보라가 출연하는‘찬란한 나의 복수’는 공소시효 만료 후 3년, 일상이 무너진 형사 류이재가 우연히 아들을 죽인 범인을 만나 벌이는 처절한 선악 대결을 담았다.
배우 허준석과 남보라, 이영석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3.22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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