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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멀쩡한 얼굴에 왜?…'세게' 보이려고 틱톡서 이런 짓을

연합뉴스 백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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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중국의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을 통해 이탈리아 10대들 사이에서 '프렌치 흉터 챌린지'가 인기를 끌자 이탈리아 규제당국이 틱톡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프렌치 흉터 챌린지'는 젊은이들이 서로의 얼굴을 꼬집거나 스스로 얼굴을 꼬집어 인위적으로 흉터를 만드는 행위로, 프랑스 폭력배의 폭력적이고 거친 모습을 모방한다는 의미에서 이런 이름이 붙여진 것으로 전해집니다. 이렇게 생긴 흉터는 며칠이 지나면 저절로 사라지지만 심한 경우에는 레이저 시술을 받아야 하고, 평생 가는 흉터로 남을 수 있어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공정거래위원회(AGCM) 틱톡이 젊은이들의 자해 행위를 선동하는 유해 콘텐츠를 고의로 방치했다고 보고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중국 바이트댄스가 모기업인 틱톡은 젊은 층으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지만, '기절 챌린지' 등으로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미국과 유럽 등 국제사회는 틱톡이 개인정보를 중국 공산당에 제공하거나 중국의 입김을 확대하기 위한 도구로 쓰일 것을 우려해 규제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제작 : 진혜숙·백지현> <영상 : 로이터·틱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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