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많은 유튜브 계정줄게"…아동성착취물 제작 20대 구속
수원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오늘(22일) 10대 청소년들을 꾀어 성 착취물을 제작·배포한 혐의로 21살 A씨를 구속기소 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1년 7월 유튜브 영상에 '구독자 많은 계정을 무료로 준다'는 글을 올린 뒤 이를 보고 연락한 당시 10살인 B양 등 4명에게 접근, 원격조정 앱을 통해 신체 노출 영상을 촬영했습니다.
이후 피해 학생들의 부모를 협박해 금품을 뜯으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미국 국토안보수사국과 공조로 지난 달 A씨를 국내로 송환해 조사해왔습니다.
강창구 기자 (kcg33169@yna.co.kr)
수원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오늘(22일) 10대 청소년들을 꾀어 성 착취물을 제작·배포한 혐의로 21살 A씨를 구속기소 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1년 7월 유튜브 영상에 '구독자 많은 계정을 무료로 준다'는 글을 올린 뒤 이를 보고 연락한 당시 10살인 B양 등 4명에게 접근, 원격조정 앱을 통해 신체 노출 영상을 촬영했습니다.
이후 피해 학생들의 부모를 협박해 금품을 뜯으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미국 국토안보수사국과 공조로 지난 달 A씨를 국내로 송환해 조사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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