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 년간 명상을 지도해 온 한바다 명상가가 지난 9일 서울 종로구 삼청공원을 찾아 공원 내 좋은 장소를 통해 '메타인지'를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메타인지란 생각에 대한 생각으로 자신의 인지 과정에 대해 한 차원 높은 시각에서 발견하고 판단하는 총체적인 정신 작용을 의미한다.
(촬영 : 양홍민 정다연 / 편집 : 정다연 / 그래픽 : 조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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