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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기 영웅 무라카미, 시속 185㎞ 레이저 홈런…비거리 131m 동점포

스포티비뉴스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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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준결승전 끝내기 승리를 만든 영웅 무라카미 무네타카가 슬럼프 탈출을 알렸다. 결승전 첫 타석에서 시속 185㎞, 비거리 131m 초대형 홈런을 터트렸다. 1-1 균형을 만드는 동점 홈런이기도 했다.

무라카미는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2023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챔피언십라운드 미국과 결승전에 5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21일 멕시코와 준결승전에서 9회 끝내기 2타점 2루타를 날린 기세가 결승전 첫 타석에서도 이어졌다. 메릴 켈리를 상대로 동점 홈런을 날렸다.

무라카미는 2회 선두타자로 나와 초구에 홈런을 쳤다. 켈리의 초구 92.4마일 패스트볼이 한 가운데 몰린 실투였고, 무라카미는 이 공을 잡아당겨 우중간 2층 관중석에 꽂았다. 타구 속도가 시속 115.1마일(약 185㎞), 발사각은 25도, 비거리는 131미터였다. 맞는 순간 총알처럼 날아가는 타구였다.

일본은 1회 트레이 터너에게 선제 솔로포를 내주고 끌려갔다. 무라카미의 홈런으로 1-1 균형을 맞췄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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