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YTN 언론사 이미지

中, 우크라에 "이러다 통제 불능 사태"...평화 회담 조속 촉구

YTN
원문보기
中, 평화 회담 조속 촉구…"통제 불능 우려 압박"
우크라 "영토 보전 중요성 논의"…휴전 반대 의미
우크라 외교 "시진핑 러 방문 당장 성과 없을 듯"
■ 진행 : 이세나 앵커, 박석원 앵커
■ 출연 : 강성웅 YTN 해설위원실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Q]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시진핑 주석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화상으로 회담할 거라는 보도가 나왔었잖아요. 이 부분은 지금 어떻게 예상이 되나요?

◆기자> 이것도 지난 월스트리트저널에서 지난주에 보도를 했는데요. 푸틴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대면 회담을 하고 나서 그 직후에 전화로 젤렌스키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통화를 할 거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그래서 지난 16일 보니까 중국의 친강 외교부장이 우크라이나 외교부 장관과 전화통화를 했습니다. 쿨레바 장관하고 통화를 했는데 얘기를 쭉 보니까 거의 대화가 접점을 찾지 못했어요. 친강 외교부 장관은 이렇게 얘기했어요, 외교부장은. 가능한 빨리 평화회담을 해라. 계속 듣던 얘기죠. 그런데 여기다 한술 더 떠서 이렇게 위기가 고조되면 통제 불능 사태가 올 것이 우려된다. 이거 잘못되면 나 책임 못 지겠다는 얘기입니다.

그러니까 굉장한 압박이죠. 나중에 잘못되면 중국도 어떻게 책임 못 지니까 지금 여기서 멈추는 게 어떻겠느냐라고 강권하고 압박하는 거죠. 그렇게 얘기를 했더니 쿨레바 우크라이나 외교부 장관은 친강과 다른 얘기를 한 게 아니라 주권 문제에 대해서 얘기했다, 영토 보전 문제에 대해서 얘기했다, 이렇게만 발표를 했고 또 쿨레바는 젤렌스키 대통령의 평화 공식 이걸 설명했다, 이렇게 얘기했어요. 그것은 철군이 먼저라는 얘기입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의 가장 전제 조건은 러시아군은 이 땅에서 떠나라는 거죠. 그걸 본인은 시진핑 주석, 그리고 중국 외교부에 얘기를 했다는 그런 얘기고요. 그렇게 해서 보면 전체적으로 화상회담을 하든 무슨 회담을 하든 접점을 찾기는 매우 어렵다, 이렇게 보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앵커> 소득이 없었던 거네요?

◆기자> 네, 소득이 없었습니다.


대담 발췌 : 이선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한방'에 핫한 '이슈' 정리 [한방이슈] 보기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안성재 두쫀쿠 논란
    안성재 두쫀쿠 논란
  2. 2임성근 셰프
    임성근 셰프
  3. 3트럼프 그린란드 합병
    트럼프 그린란드 합병
  4. 4레베카 흥국생명 3연승
    레베카 흥국생명 3연승
  5. 5서울 시내버스 노사 합의
    서울 시내버스 노사 합의

함께 보면 좋은 영상

YT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