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강원 첫 역학조사관 탄생…강릉시 김수민 의무 사무관

연합뉴스 이해용
원문보기
질병관리청 1년 교육 수료…춘천·원주·강릉 배치 대상
강원 1호 역학조사관인 김수민 강릉시보건소 의무 사무관. [강릉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강원 1호 역학조사관인 김수민 강릉시보건소 의무 사무관. [강릉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강원 지역 첫 역학조사관이 탄생했다.

21일 강원도에 따르면 강릉시 보건소의 김수민(49) 의무 사무관이 1년간의 질병관리청 교육훈련 과정을 수료하고 최근 도내 1호 역학조사관으로 임명됐다.

그는 가톨릭 의대를 졸업한 뒤 강릉시 보건소 관리의사로 23년 근무해왔다.

역학조사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의 감염병 유행을 차단하는 필수인력이다.

2020년 개정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인구 10만명 이상인 시군은 1명 이상의 역학조사관을 의무적으로 배치해야 한다.

도내는 춘천, 원주, 강릉이 대상인데 강릉에서 첫 역학조사관이 탄생했다.


시군구를 대상으로 하는 역학조사관 교육과정(일반과정)은 1년간의 현장중심 직무훈련과 120시간 이상의 기본 교육 등을 거친 뒤 유행역학조사 보고서나 감시분석보고서 또는 감시체계평가보고서 가운데 1편을 제출해 수료 판정을 받아야 한다.

현재 전국 시군구의 역학조사관은 49명이다.

윤승기 보건체육국장은 "강릉을 시작으로 연차적으로 전 시군이 역학조사관을 배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유행 당시 강릉시보건소 선별진료소 앞에서 대기 중인 시민들. [연합뉴스 자료 사진]

코로나19 유행 당시 강릉시보건소 선별진료소 앞에서 대기 중인 시민들. [연합뉴스 자료 사진]


dmz@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트럼프 유럽 방향
    트럼프 유럽 방향
  2. 2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3. 3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4. 4부산 기장 공장 화재
    부산 기장 공장 화재
  5. 5후쿠시마 원전 재가동
    후쿠시마 원전 재가동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