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아이진 "코로나 부스터 백신 후속 2상 조속하게 진입"

뉴시스 송연주
원문보기
기사내용 요약
영장류 및 인체 1상 중간 결과 공개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신약 개발 기업 아이진은 개발 중인 mRNA(메신저 리보핵산) 기반 코로나19 백신의 추가접종 임상 2상에 신속하게 진입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날 아이진은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EG-COVID’와 오미크론 변이 대응 백신 ‘EG-COVARo’의 영장류 대상 부스터(추가접종) 효능 시험과 인체 대상 부스터 임상 1상의 중간 결과를 공개했다.

아이진은 지난 해 착수한 ‘EG-COVID’의 해외 부스터 임상 1상에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이력이 있는 20명을 대상으로 부스터샷을 투여하는 연구를 진행 중이다.

회사에 따르면 고용량 투여군의 4주차 데이터에서 채혈을 통해 와일드 타입(wild type)의 슈도바이러스를 이용한 중화항체분석 결과, 약 절반의 대상자들에서 80% 이상 효능이 기대되는 중화항체 결과가 나타났다.

아이진 관계자는 “이번 중간 결과 분석을 통해 EG-COVID가 부스터로서 작동하며 있고 후속 2a상 임상 진입에 문제가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작년부터 ‘EG-COVID’ ‘EG-COVARo’을 영장류에 투여해 mRNA 용량에 따른 면역원성 유도능을 확인하는 효능시험도 진행해 왔다.


그 결과 모든 투여군에서 2차 투여에 의한 항체(lgG)가 생성됐고 3차 투여 후에는 2차 투여 후 생성된 항체가가 더 상승하는 경향성이 관찰됐다.

아이진 관계자는 “오미크론 변이 대응 백신의 부스터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향후 진행될 해외 부스터 2a상 임상에서는 기존의 ‘EG-COVID’와 함께 ‘EG-COVARo’군을 추가해 인체에서 유의미한 부스터 효능을 탐색하는 방식으로 임상 계획을 수정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회사는 이들 결과를 검토해 신속하게 후속 부스터 임상 2a상에 진입한다는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gyj@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손흥민 토트넘 추락
    손흥민 토트넘 추락
  2. 2프로배구 올스타전 불참
    프로배구 올스타전 불참
  3. 3쿠팡 차별 논란
    쿠팡 차별 논란
  4. 4윤도영 도르드레흐트 데뷔골
    윤도영 도르드레흐트 데뷔골
  5. 5전종서 환승연애 출연
    전종서 환승연애 출연

뉴시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