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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부터 MCU 이끌던 프로듀서, 마블 스튜디오 퇴사 '충격' [엑's 할리우드]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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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아이언맨'부터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를 책임져온 빅토리아 알론소 총괄 프로듀서가 최근 마블 스튜디오를 퇴사했다.

20일(현지시간) 할리우드 리포터(THR)는 빅토리아 알론소가 마블 스튜디오를 퇴사했다고 단독보도하며 "충격"이라고 표현했다.

2006년 마블 스튜디오에 입사한 빅토리아 알론소는 2008년 '아이언맨'을 시작으로 '아이언맨2', '토르', '캡틴 아메리카: 퍼스트 어벤져' 등 초창기 MCU 작품에서 공동 제작자로 참여했으며, 2012년 '어벤져스' 이후 모든 MCU 영화와 드라마에서 총괄 프로듀서로 활약했다.

2015년에는 프로덕션 부사장으로 승진했으며, 2021년에는 포스트프로덕션, VFX, 애니메이션 부문의 사장으로 승진하기도 했다. 이에 빅토리아 알론소는 MCU 작품들의 VFX 작업을 비롯한 모든 포스트 프로덕션 작업을 감독하는 역할을 했다. 하지만 최근 마블 스튜디오는 여러 시각효과 전문가들로부터 엄청난 비판을 받았다.

최근작이자 페이즈5의 첫 번째 작품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는 역대 '앤트맨' 시리즈 중 최악의 성적인 4억 63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는 데 그치고 있다. 흥행이 부진할 뿐만 아니라 작품 자체에 대한 혹평도 적지 않았으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로 공개된 '변호사 쉬헐크'는 부실한 CG 퀄리티로 인해 비판을 받았다.

비록 빅토리아 알론소가 지난 17일 퇴사하긴 했으나, 그는 여전히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를 비롯, '시크릿 인베이전', '아이언하트', '에코', '아가사: 코븐 오브 카오스' 등에 크레딧을 올리고 있다.


빅토리아 알론소는 제80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한 '아르헨티나, 1985'의 제작을 맡기도 했다.

한편, 빅토리아 알론소는 자신이 동성애자라고 밝힌 바 있으며, 2019년과 2020년에 피플 엔 에스파냐 매거진의 가장 영향력 있는 히스패닉 여성 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으며, 할리우드 리포터 여성 엔터테인먼트 파워 100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사진= EPA/연합뉴스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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