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괌서 수영복 자태 자랑...뱃살 1도 없네 '깜짝'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한채아가 휴가 근황을 전했다.

19일 한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괌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영복을 입고 핸드폰을 보고 있는 한채아의 모습이 담겼다. 군살 1도 없는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채아 [사진=한채아 SNS]

한편 한채아는 지난 2018년 차범근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20일 첫방송되는 SBS '꽃선비 열애사'에 출연한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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