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머니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미용실 女화장실 '화재경보기' 알고 보니 '몰카'였다

머니투데이 홍효진기자
원문보기
[머니투데이 홍효진 기자]
여수의 한 미용실 여자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30대 회사원이 입건됐다. /사진=이지혜 디자인기자

여수의 한 미용실 여자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30대 회사원이 입건됐다. /사진=이지혜 디자인기자


전남 여수의 한 미용실 여자 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30대 회사원이 입건됐다.

20일 뉴스1에 따르면 여수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죄) 혐의로 A씨(32)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이날 밝혔다.

A씨는 지난 18일 오후 4시24분쯤 여수 학동의 한 미용실 여자 화장실 천장에 화재경보기 모형의 불법 촬영 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몰래카메라가 설치된 것 같다"는 미용실 관계자의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서 진술 등을 토대로 A씨를 특정해 자백을 받아냈다.

A씨는 인터넷에서 해당 카메라를 구매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녹화된 피해 영상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휴대전화 디지털 포렌식 수사를 진행하는 한편 여죄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다.

홍효진 기자 hyost@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해찬 건강 악화
    이해찬 건강 악화
  2. 2양현민 최참사랑 득녀
    양현민 최참사랑 득녀
  3. 3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4. 4토트넘 수비수 영입
    토트넘 수비수 영입
  5. 5정관장 소노 경기
    정관장 소노 경기

머니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