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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재선 준비 직원들, 아이폰 사용 금지…"아이폰은 아이에게"

아시아투데이 이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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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 로이터=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 로이터=연합뉴스



아시아투데이 이장원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2024년 재선 준비에 관련된 직원들에게 아이폰 사용 금지 지침이 내려졌다고 20일(현지시간) 러시아 일간 코메르산트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대통령행정실은 2024년 대통령 선거 준비 업무에 참여하는 부서를 포함해 국내 정책, 공공 프로젝트, 정보통신기술 및 통신 인프라 개발 부서 소속 직원 등에게 이 같은 방침을 전달했다.

코메르산트는 "아이폰은 끝났다. 버리거나 아이들에게 주라"고 한 당국자의 말을 전했다. 직원들은 4월 1일까지 기기를 교체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 대통령행정실의 이번 조치는 아이폰이 다른 스마트폰에 비해 서방 전문가 집단의 해킹 및 스파이 활동에 취약하다고 판단한 데 따른 것이다.

대통령행정실은 안드로이드 운영 체계나 자국에서 개발한 아브로라(오로라) 운영체계 등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폰을 사용할 것을 지시했다. 러시아는 서방 IT 대기업의 기술에 종속되지 않는 모바일 생태계 구축하는 차원에서 오로라 운영체계를 개발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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