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스포츠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더 글로리' 김히어라 "송혜교, 걱정 말고 즐기라고 조언" [인터뷰 비하인드]

스포츠투데이
원문보기
더 글로리 김히어라 / 사진=넷플릭스 제공

더 글로리 김히어라 / 사진=넷플릭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김히어라가 '더 글로리' 배우들과 나눈 사적인 대화를 살짝 들려줬다.

넷플릭스(NETFLIX) '더 글로리'에서 열연을 펼친 배우 송혜교를 비롯해 임지연, 이도현, 염혜란, 박성훈, 정성일, 차주영, 김건우 등은 연일 화제의 중심에 서 있다. 특히나 김히어라와 함께 '빌런 5인방'으로 불리는 임지연, 박성훈, 차주영, 김건우 등은 매력적인 연기 시너지를 발휘해 많은 사랑받고 있다.

"저희는 지금도 자주 삼삼오오 만나고, 연락도 주고받는다"는 김히어라는 "성격들이 다들 좋다"면서 "어떤 게 비슷하냐면 일희일비하지 않는다. 작품이 잘됐다고 들떠서 날아다니지도 않고, 막 비교하기보다는 되게 깔끔하게 서로 축하한다. 또 경험이 풍부한 친구는 '이거 금방이니까 총명하게 나아가자 좋은 작품 해'이런 얘길 해주더라"고 이야기했다.

작품 이후 쏟아지는 반응과 관련해, 송혜교에게는 즐기라는 조언을 받았다고. 그는 "혜교 언니는 '즐겨, 너무 걱정하지 마' 그러시더라. 저 같은 경우 '이제 어떤 모습을 보여줘야하나? 어떤 길로 가야 하나? 내가 감당할 준비가 됐나? 내가 그럴 만한 사람인가?' 하며 훨씬 차분해졌다. 그런데 혜교 언니는 '(이러한 반응이) 얼마 가지않을 테니 즐기고, 이 다음에 좋은 선택해서 나아가면 돼' 이야기를 많이 해줬다.

'더 글로리' 빌런 5인방은 작품에서만 아니라 사적으로도 자주 모임을 가지는 등 돈독한 친분을 자랑했다. 김히어라는 "서로 동네가 다 비슷해서 모여서 맛있는 것도 먹었다. 한 번은 주영이(차주영)가 '등산을 갈 건데 갈 사람~'이러더라. 아침에 눈곱만 떼고 모여서 등산 다녀온 뒤, 앞에서 동동주를 먹고 오래된 만박집 하나 잡아서 눈 붙이고 다음날 아침 출발하기도 했다.(웃음)"며 편안한 모임을 자랑했다. 그러면서 작품을 통해 "털털하게 서로 용기를 주고 의지를 하게 해주고 칭찬해주면서 좋은 친구들을 만난 거 같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트럼프 마크롱 조롱
    트럼프 마크롱 조롱
  2. 2전광훈 서부지법 난동
    전광훈 서부지법 난동
  3. 3김민재 뮌헨 퇴장
    김민재 뮌헨 퇴장
  4. 4임성근 음주운전 논란
    임성근 음주운전 논란
  5. 5명의도용 안심차단 서비스
    명의도용 안심차단 서비스

스포츠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