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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빚에 이혼설까지…현빈♥손예진도 피하지 못한 가짜뉴스 [ST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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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손예진 / 사진=DB

현빈, 손예진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대한민국 톱스타들을 따라다니는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악용한 '가짜뉴스'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가운데, 배우 현빈과 손예진도 이를 피할 수 없었다. 가짜뉴스의 희생양이 된 두 사람은 원치 않는 이슈의 주인공이 됐다.

현빈과 손예진은 지난 2022년 3월 31일 결혼식을 올리고 같은 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톱스타 두 사람의 열애와 결혼에 많은 관심과 이목이 집중됐고 결혼 이후에도 두 사람의 신혼여행 및 2세 등에 대해서도 뜨거운 관심은 계속됐다.

이제 행복만 가득할 것 같던 두 사람의 앞길이 이혼설로 떠들썩해졌다. 최근 유튜브를 중심으로 현빈과 손예진이 결혼 6개월 만에 합의 이혼한다는 가짜뉴스 영상이 유포되고 있다.

해당 가짜뉴스에 따르면 두 사람은 4월 이혼을 앞두고 있으며, 현빈이 손예진 몰래 주식을 투자했다가 손실액 30억을 넘겼다. 게다가 현빈이 도박빚까지 있다고.

또 다른 가짜뉴스에는 두 사람이 이미 합의 이혼했으며, 이혼 배경에는 현빈의 심각한 해외 원정 도박 문제가 얽혀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의 이혼만 아니라 현빈의 도박이라는 이혼 사유를 다루는 등 구체적인 살을 더해 '혹시 진짜인가?'하고 의심하게 만든다.

유튜브발 가짜뉴스들은 두 사람의 이혼설만 다루고 있지 않다. 이전부터 손예진이 아들의 군문제로 시민권을 얻기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는 등 굉장히 터무니없는 악의적인 루머가 지속적으로 유포되고 있는 상황이다.


두 배우에 대한 명예훼손이 도를 넘고 있는 상황. 터무니없는 거짓말도 계속 방치했다간 어느새 사실인양 둔갑하거나, 이미지 소모 및 훼손이 우려된다.

이에 현빈, 손예진의 소속사 측도 허위 루머 생성에 골머리를 썩고 있다. 양 소속사 측은 이번 이혼설을 강하게 부인하며 내부 논의를 통한 대응을 예고했다. 가짜뉴스에 대한 법적 조치까지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내부 모니터를 통해 가짜뉴스 영상 신고 및 삭제 요청 등으로 대응하고 있지만, 무차별적으로 유포되는 루머를 모두 막아내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쏟아지는 정보들 중 통찰력 있게 가짜뉴스를 걸러내고 비판적으로 정보를 수용할 줄 아는 대중의 판단력이 더욱 중요해진 시점이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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