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세계일보 언론사 이미지

대통령실, 日 언론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논의’ 보도에 “공개 적절치 않다”

세계일보
원문보기
관계자 "과학적으로 안전하다 확인되지 않으면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겠나" 반문
서울 용산구 소재 대통령실 전명. 뉴시스

서울 용산구 소재 대통령실 전명. 뉴시스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 방일 중 양측 간 독도나 위안부 합의 관련한 논의는 "없었다"고 거듭 일축했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관련해서는 과학적 기준을 고려하겠다고 강조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1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기시다 총리가 윤 대통령에게 위안부 합의, 독도 영유권 등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는 일본 언론 보도와 관련해 "(위안부, 독도) 두개는 논의한 적이 없다고 명확하게 이야기했다"고 밝혔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문제와 관한 논의도 있었다는 보도에 관해서는 "정상회담에서 어떤 논의가 있었는지 공개하는 건 절절치 않다"며 말을 아꼈다.

그러면서도 이 관계자는 "정부 원칙은 있다"며 "과학적 측면이 있고, 국민 정서적 측면이 있는데 과학적으로 안전하다고 확인되지 않으면 위험한 요소가 있는데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겠나"라고 강조했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유열 폐섬유증 투병
    유열 폐섬유증 투병
  2. 2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3. 3베트남전 충격패
    베트남전 충격패
  4. 4놀뭐 허경환 위기
    놀뭐 허경환 위기
  5. 5이해찬 위중
    이해찬 위중

세계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