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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에A REVIEW] '김민재 철벽수비+오시멘 20·21호골' 나폴리 토리노 4-0 대파…2위와 21점 차

스포티비뉴스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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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김민재(26)가 맹활약한 나폴리가 원정에서 대승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2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 스타디오 올림피코 그란데에서 열린 2022-23 이탈리아 세리에A 27라운드 토리노와 경기에서 4-0 대승을 거뒀다.

주포 빅터 오시멘이 2골을 넣었고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와 탕귀 은돔벨레가 1골씩 더했다. 득점 선두인 오시멘은 나폴리 입단 이후 처음으로 20호골 고지를 밟는 동시에 21호골까지 기록했다. 2위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인테르밀란)와 차이를 7골로 벌렸다.

지난 5일 라치오에 0-1로 패배한 나폴리는 지난 13일 아탈란타전 3-0 승리에 이어 리그 2연승을 이어갔다. 지난 17일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프랑크푸르트전 3-0 승리를 더하면 공식전 3연승이다.

나폴리는 승점 71점으로 한 경기를 덜 치른 인테르밀란과 승점 차이를 7경기로 벌리며 자력 우승을 위한 발판을 더욱 높게 쌓았다.

나폴리는 전반 9분 만에 앞서갔다. 코너킥에서 오시멘이 헤딩으로 선제골을 만들었다.


이어 전반 34분 크바라츠헬리아가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2-0으로 달아났다.

나폴리는 후반 6분 추가골을 터뜨렸고 이번에도 오시멘이 주인공이었다.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머리로 마무리했다.

나폴리의 쐐기골은 임대생 탕귀 은돔벨레가 장식했다. 후반 교체로 투입된 은돔벨레는 크라바츠헬리아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로 골을 터뜨렸다.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한 김민재는 기복 없이 이날 경기에서도 군더더기 없는 수비로 무실점 승리를 이끌었다. 축구 통계업체 풋몹에 따르면 그라운드 경합 승률 100%(3/3)와 함께 클리어링 2위, 볼 탈취 4회, 리커버리 2회 등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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