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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허영만과 놀이공원 데이트 중 ♥하하 생각…"여보도 나와" 전화까지(백반기행)[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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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백반기행' 별이 남편 하하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7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는 가수 별이 게스트로 출연해 충남 당진의 맛집들을 찾았다.

이날 허영만과 별은 가장 먼저 봄 도다리를 맛보러 갔다. "서산이 고향"이라고 밝힌 별은 고향인 충청도 손님들의 말투를 정겨워했다. 두 사람은 도다리찜에 이어 우럭회 한 상까지 연신 그 맛에 감탄했다.

당진의 소울푸드라는 꺼먹지도 맛보러 갔다. 별은 꺼먹지 콩탕을 먹으면서 "고급스럽다. 비지찌개를 상상했는데 수프 느낌이다. 든든하게 속 편하게 아침에 먹을 수 있을 것 같다"며 감탄했다.

이내 별은 "남편 술 먹고 온 다음날 주면 너무 좋아할 것 같다"며 맛있는 건강식을 맛 보며 남편 하하를 떠올리기도 했다.



식사 중 허영만은 "노래 중에 '12월 32일' 그 제목이 참 좋더라. 31일까지인데 그 다음날은 어떤 날일까"라고 했다. 이에 별은 "1월1일이다"라고 현실적으로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별은 "올해가 가기 전에 돌아올게 이런 말을 믿고 기다렸는데 해가 바뀌어도 돌아오지 않는 남자 때문에 32일이라고 한 것"이라고 곡을 설명했다. 또 별은 '12월 32일'을 즉석에서 열창해 식당의 모두를 감동케 했다.

식사 후에는 레트로 놀이동산을 찾았다. 별은 "(하하가) 백반기행 나간다고 하니까 정말 부러워했다"며 또 남편 하하를 떠올렸다. 이어 하하와 전화연결을 해 "나 선생님이랑 놀이공원 데이트 중이다"라고 알렸다.

하하는 "나 너무 팬이다. '식객', '타짜' 등 선생님의 작품과 학창시절을 같이 보냈다"며 허영만을 향한 핸심을 드러냈다. 별은 "여보도 한 번 나와라"고 말하며 화기애애하게 통화를 마쳤다.


저녁으로는 찜소갈비쌈밥을 맛보러 갔다. 저녁 식사 중 허영만은 남편 하하는 '어떤 남자냐'고 물었다. 이에 별은 "우리 남편은 단어로 정리하자면 따뜻한 사람이다. 방송에서 까불까불하고 가벼운 그런 캐릭터지만 주변사람 소중히 생각하고 잘 챙기고"라고 애정을 보였다.

식사의 마지막 코스로 볶음밥을 먹으며 별은 "집에선 이 맛이 안 나는데"라며 감탄했다. 허영만은 "내가 해야하니까"라고 정답을 말했고, 별은 "역시 남이 해주는 밥이 제일 맛있는 것"이라고 공가헀다.

끝으로 별은 "저는 고향 근처니까 이 동네에 다시 올 일이 많지 않나"라며 "꼭 한 번 다시 오고 싶다"고 이날 갔던 맛집들에 만족했다.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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