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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통 벗은 전두환 손자, 이번에는 마약 생중계 중에 끌려나가

메트로신문사 최규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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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대통령 전두환 씨의 손자 전우원씨가 가족사 폭로와 비리등을 SNS에 공개한대 이어 전우원씨가 유튜브 생방송에서 마약을 투약하는 모습을 공개해 논란이다.

17일 새벽 전우원씨는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등에 '한 시간 안에 다 공개하겠다. 자수하겠다'고 예고했다. 이어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켜 갖고 있던 마약 종류를 설명하며 의심되는 알약을 하나씩 투약하기 시작했다. 이후 "마약을 왜하냐구요? 깜방들어가야죠"라며 환각증상에 빠진 전시의 모습이 생생하게 노출됐다.

방송에서 전시는 마약으로 의심되는 알약을 삼겼고 10여분 후 한국어와 영어로 "무서워요. 무섭습니다. 살려주세요"라며 환각증세를 보였다.10여분 후 한국어와 영어로 "무서워요. 무섭습니다. 살려주세요"라고 흐느끼다가 아빠와 엄마를 찾는등 고통스러운 모습으로 바닥에 쓰러지는 못습을 보였다. 이후 미국 현지 경찰로 추정되는 이들이 전씨 방에 들어와 그를 끌고 가면서 방송을 종료됐다. 현재 해당 영상은 유튜브에서 삭제 됐다.

우원씨는 지난 13일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그의 할아버지인 전 전 대통령 비판과 그의 가족들의 비리 의혹등을 폭로해 파장을 일으켰다. 이에 우원씨의 아버지인 전재용씨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우리 아들 많이 아프다"라며 우원씨가 심한 우울증으로 입원 치료를 반복했고 신빙성 없는 주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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