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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국제유가, 사우디·러시아 회담에 상승…WTI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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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멕시코주 러빙턴 인근의 한 유전에서 펌핑잭이 석유를 뽑아올리고 있다. 러빙턴/AP뉴시스

미국 뉴멕시코주 러빙턴 인근의 한 유전에서 펌핑잭이 석유를 뽑아올리고 있다. 러빙턴/AP뉴시스


국제유가가 16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의 회담 소식에 상승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 인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0.74달러(1.09%) 오른 배럴당 68.35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5월물 브렌트유도 1.01달러(1.37%) 뛴 74.70달러를 기록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가 원유 시장 안정화를 위해 회담을 진행했다. 압둘아지즈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에너지부 장관과 알렉산데르 노박 러시아 부총리는 이날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만나 시장 안정 방안 등을 논의했다.

미국 대형은행들이 위기에 몰린 퍼스트리퍼블릭은행을 지원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금융 시스템에 대한 불안감도 누그러졌다.

퍼스트리퍼블릭은행은 이날 매각 등 전략적 옵션을 살펴보고 있다고 알려졌다. 이에 따라 JP모건을 포함한 11개 미국 은행은 퍼스트리퍼블릭은행에 비보험 예금 형태로 총 300억 달러의 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 소식에 미국 증시가 상승 폭을 넓혔다. 주식과 함께 위험 자산으로 꼽히는 원유 선물에도 매수세가 유입됐다.


국제 금값은 하락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거래의 중심인 4월물 금은 전날보다 8.3달러(0.4%) 내린 온스당 1923.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투데이/변효선 기자 (hsbyu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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