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흐리고 일교차 커…미세먼지 '보통'

일교차 큰 날씨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서울지역 낮 최고기온이 11도까지 올라 큰 일교차를 보인 28일 오후 서울 광화문역 인근을 걷는 시민들의 옷차림이 한결 가벼워 보인다. 2022.2.28 mjkang@yna.co.kr

(전주=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17일 전북은 대체로 흐리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전주 4.4도, 군산 3.1도, 익산 3.6도, 남원 3.2도, 무주 1.6도, 장수 2.1도 등이다.

낮 기온은 13∼15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내외로 매우 크겠으니 환절기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chinakim@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