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연합뉴스) 이종원 통신원 = 미국 애틀랜타 스파 총격 참사 2주년을 맞아 한인들과 현지인, 정치인들이 추모식을 개최하고 아시안 차별 중지 및 총기 규제를 촉구했다.
16일(현지시간) 조지아 주의회에서 한인 희생자 유영애 씨의 아들인 로버트 피터슨 씨가 발언하고 있다. 202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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