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5 °
스포티비뉴스 언론사 이미지

김선호, 김지운 감독 손잡고 드라마 복귀하나…"'망내인' 긍정 검토"[공식입장]

스포티비뉴스 장진리 기자
원문보기
댓글 이동 버튼0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김선호가 김지운 감독과 손잡을 전망이다.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16일 스포티비뉴스에 "김선호가 '망내인(가제)'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망내인'은 극단적 선택을 한 동생의 죽음을 믿지 못하는 언니가 해당 사건을 파헤치면서 미스터리한 남자를 만나 벌어지는 내용을 그린다.
'악마를 보았다', '밀정', '인랑', '달콤한 인생', '장화, 홍련' 등을 연출한 김지운 감독과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을 연출한 박보람 PD가 연출한다.
당초 '해시의 신루'를 드라마 복귀작으로 보고 있었던 그는 '망내인'을 통해 안방에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김선호는 '슬픈 열대'라는 제목으로 알려졌던 '더 차일드'로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다. 현재는 차기작 '폭군'을 촬영 중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윤재순 임종득 기소
    윤재순 임종득 기소
  2. 2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3. 3임영웅 알겠어요 미안해요
    임영웅 알겠어요 미안해요
  4. 4포옛 감독 사임
    포옛 감독 사임
  5. 5태국 캄보디아 국경 충돌
    태국 캄보디아 국경 충돌

스포티비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