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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카빌 하차"…'슈퍼맨: 레거시', DC 제임스 건 연출…2025년 7월 개봉[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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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DC 스튜디오 공동 CEO로 부임한 제임스 건 감독이 새 슈퍼맨 시리즈 ‘슈퍼맨’의 각본 및 연출을 맡는다.

16일(현지 시간) 워너 브러더스는 “제임스 건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영화 ‘슈퍼맨: 레거시’는 신인 배우로 캐스팅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12월 제임스 건 감독과 DC 측은 “헨리 카빌이 ‘슈퍼맨’에 출연하지 않는다”고 밝혔던 바.

제임스 건 감독은 “새 시리즈 ‘슈퍼맨’은 슈퍼맨 삶 초기에 맞춰 그릴 것”이라며 “우리는 헨리 카빌과 최근 만남을 가졌는데 앞으로 함께 일할 수 있는 흥미로운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 나눴다”고 말했다.


‘슈퍼맨: 레거시’는 클락 켄트가 기자로서 유능했던 젊은 시절을 주로 그릴 계획이다. 제임스 건 감독과 DC 스튜디오는 2025년 7월 11일 개봉을 목표로 촬영한다.

한편 제임스 건 감독은 마블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014)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2017)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2023)의 연출을 맡으며 연출력을 인정받았다.


지난해 10월 26일 피터 새프런과 함께 DC 스튜디오의 공동 수장으로 임명됐다.

/ purplish@osen.co.kr

[사진] DC스튜디오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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