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시아경제 언론사 이미지

전두환 손자 "장교 마약·성범죄"…군 "사실 확인할것"

아시아경제 윤슬기
원문보기
전두환 손자, 현직 장교 범죄 의혹 폭로
국방부, 의혹 제기된 현직 군인 확인하기로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 전우원씨가 범죄자로 지목한 지인 가운데 현직 장교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군 당국이 사실확인에 나섰다.

국방부는 15일 동영상을 통한 범죄 의혹 제기에 대해 "영상에서 범죄 의혹을 제기한 현직 군인에 대해 사실확인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실확인은 입건 전 조사로 내사의 이전 단계다.

사진출처=전두환 전 대통령 손자 전우원씨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출처=전두환 전 대통령 손자 전우원씨 인스타그램 캡처


앞서 전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영상에서 A 장교는 코카인 및 강력 마약을 사용한 중범죄자이며 자신에게도 마약 사용을 권했다고 폭로했고, B 장교는 여성들의 허락 없이 사진 및 동영상을 촬영한 이력이 있는 '사기꾼 및 성범죄자'로 묘사했다.

이들은 모두 공군 중위로 알려졌다. A 중위는 국방부에, B 중위는 공군 부대에 근무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폭로의 대상이 된 장교들이 전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슬기 기자 seul97@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2. 2트럼프 유럽 방향
    트럼프 유럽 방향
  3. 3부산 기장 공장 화재
    부산 기장 공장 화재
  4. 4임라라 손민수 슈돌
    임라라 손민수 슈돌
  5. 5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아시아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