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바다와 딸 루아가 15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3 F/W 서울패션위크’ 디자이너 이청청 패션쇼 무대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용석 스타투데이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