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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창사 이래 첫 여성 사외이사 선임

이데일리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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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련 이대 경영학과 명예교수
이사회 5인에서 6인으로 확대
[이데일리 김성진 기자] 아시아나항공(020560)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여성 사외이사를 선임한다. 14일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오는 31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강혜련 이화여대 경영학과 명예교수를 사외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여객기.(사진=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여객기.(사진=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사외이사 후보 추천위원회에서 ESG 경영 강화를 위해 여성 사외이사를 최초로 선임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신규 사외이사로 윤창번 김앤장 고문이 합류하며, 진광호 아시아나항공 안전·보안실장(전무)은 사내이사로 신규선임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안전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조종사 출신의 진 전무를 선임한다고 밝혔다.

신규이사가 선임되면 아시아나항공 이사회는 기존 5인에서 6인(사내이사 2명·사외이사 4명)으로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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