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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불나방, 감독 조재진·새 멤버 채연 합류…FC탑걸과 첫 대결 (골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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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FC불나방과 FC탑걸이 사상 첫 대결을 펼친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SBS 축구 예능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제3회 슈퍼리그 첫 번째 경기가 공개된다.

이번 경기는 제3회 슈퍼리그의 개막을 알리는 첫 경기로, ‘FC불나방’과 ‘FC탑걸’의 맞대결이다. 두 팀은 ‘골때녀’ 세계관에서 단 한 번도 만나지 않았던 팀으로 이번 매치를 통해 첫 승부를 펼치게 됐다.

특히, ‘FC탑걸’은 지난 시즌 무려 7연승 전승으로 챔피언의 자리에 올라서며 팀의 명성을 높였다. 이에 맞서는 ‘FC불나방’은 지난 시즌 챌린지리그 1위를 기록하고 슈퍼리그로 재입성한 바, 원조 챔피언의 저력을 다시금 입증해냈다. 과연, ‘FC불나방’이 ‘FC탑걸’과 매치에서 슈퍼리그 첫 승을 따낼 수 있을지 눈길을 끈다.



먼저, ‘FC불나방’의 새로운 사령관으로 부임한 명장 조재진 감독은 개막과 동시에 챔피언의 자리를 되찾기 위한 전력 강화에 즉각 돌입했다. 훈련 시작 전 멤버들과 첫 만남에서 선수별 분석 영상을 준비해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무엇보다 수비를 주력으로 한 맨마킹 전략을 내세우며 막강 에이스 김보경 잡기를 강조했다. 박가령에게는 김보경을 중점으로 수비하며 상대 팀의 빌드업을 무너뜨릴 것을 주문했으며, 홍수아의 헤딩 실력을 언급해 득점에 대한 기대감까지 보였다는 후문이다. 명장 조재진 감독과 함께 2000년대 대표 댄스 여신 ‘채연’까지 새롭게 합류한 ‘FC불나방’이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경기 당일 프레스룸에서는 양 팀의 숨 막히는 신경전도 펼쳐졌다. 주장 박선영과 함께 자리한 조재진 감독은 상대 팀 멤버 중 가장 견제되는 선수가 있냐는 질문에 “견제되는 선수는 김보경이다. 그러나 거친 플레이로 3분 안에 지쳐서 나가게 만들겠다”라고 엄포해 현장의 공기를 한층 얼어붙게 했다고 전해진다.

한편, '골 때리는 그녀들'은 오는 15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사진=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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