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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북한 미사일 관련 정보 수집 중…일본 피해 보고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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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후미오 일본총리.  AP연합뉴스

기시다 후미오 일본총리. AP연합뉴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14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관련해 정보를 수집 중이라고 밝혔다.

일본 NHK방송은 기시다 총리가 이날 오전 8시쯤 총리대신 관저에 들어갈 때 취재진에게 “(북한의 미사일 발사 관련) 보도는 알 고 있지만 지금 정보를 수집 중이다”며 “일본의 피해는 현재 보고되지 않았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일본 정부는 현재까지 북한의 미사일 관련 공식 발표를 내놓지 않았다. 다만 현재 총리대신 관저의 위기관리센터에 설치된 북한 정세 관련 대책실에서 정보 수집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우리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7시43분 국방부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통해 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이윤정 기자 yyj@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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