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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데믹 수준으로 얼어붙은 소비심리

뉴스1 박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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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13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거리의 공실인 상가 앞으로 관광객이 지나가고 있다. 통계청 등에 따르면 민간 소비를 나타내는 2023년 1월 소매판매액지수는 103.9로 2020년 12월(101.0) 이후 가장 낮다. 고금리·고물가에 고용둔화까지 겹치며 실질 구매력이 약해진 영향으로 소비가 코로나19가 한창이던 시기와 유사한 수준으로 얼어붙었다. 이에 정부가 내수 진작을 위해 관광 활성화·소비쿠폰 발행 등 대책을 내놓을 것이 유력해 지고 있다. 2023.3.13/뉴스1

psy51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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