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구 기자]
(수원 = 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도는 오는 2025년 개관 예정인 도 대표 공공대서관인 '경기도서관'의 공간구성과 운영 콘텐츠, 서비스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도 온라인 여론조사 패널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조사는 13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15개 항목별 선호도를 파악하는 방식으로 실시된다.
김향숙 도 평생교육국장은 "조사 결과는 경기도서관의 운영과 콘텐츠 개발에 반영할 예정"이라면서"장애인․어르신 등 정보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현장 방문과 대면조사 등 심층적인 의견조사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했다.
도 온라인 여론조사 패널로 등록하면 이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나눠주는 모바일 쿠폰 350장은 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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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서관 조감도. 제공=경기도청 |
(수원 = 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도는 오는 2025년 개관 예정인 도 대표 공공대서관인 '경기도서관'의 공간구성과 운영 콘텐츠, 서비스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도 온라인 여론조사 패널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조사는 13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15개 항목별 선호도를 파악하는 방식으로 실시된다.
김향숙 도 평생교육국장은 "조사 결과는 경기도서관의 운영과 콘텐츠 개발에 반영할 예정"이라면서"장애인․어르신 등 정보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현장 방문과 대면조사 등 심층적인 의견조사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했다.
도 온라인 여론조사 패널로 등록하면 이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나눠주는 모바일 쿠폰 350장은 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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