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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효과 톡톡' 흥국생명, 이번 시즌 최다 6018명 입장…시야 방해석까지 오픈 [오!쎈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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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선수들. / OSEN DB

흥국생명 선수들. / OSEN DB


[OSEN=인천, 홍지수 기자] 흥국생명 배구를 보러 온 팬들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이 가득 찼다.

흥국생명은 1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프로배구 2022-2023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KGC인삼공사와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16, 29-27, 25-22) 승리를 거뒀다.

김연경이 13득점, 옐레나가 24득점, 김미연이 12득점, 이주아가 8득점, 김나희가 4득점, 이원정이 3득점을 기록했다. 흥국생명은 정규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남은 두 경기에서 최소 승점 1만 확보해도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하게 된다.

성적만큼 팬 동원력도 좋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10일 “KGC인삼공사와 11일 인천 홈경기에, 5800석에 달하는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이 매진됐다”고 알렸다. 지난해 11월 13일 도로공사와 경기에서 시즌 첫 홈 매진 경기를 기록한 이후 2번의 주말 경기에서 팬들로 관중석을 가득 채웠다.

당초 5800석 매진이었으나 워낙 많은 팬이 몰려 시야 방해석까지 오픈했고 팬 6018명까지 받았다. 이번 시즌 최다 관중이다.

앞서 3차례 매진은 지난해 11월 13일 한국도로공사전, 12월 24일 IBK기업은행전, 지난달 11일 IBK기업은행전이다.


흥국생명은 이번 시즌 홈 16경기 동안 6만9580명의 관중을 홈으로 불러드리며 경기당 평균 4349명의 관중들이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을 방문했다.

이번 시즌 여자부 평균 관중수 2451명의 약 1.8배다. 매 경기 구름 관중이 찾아오고 있다. 흥국생명은 원정 경기장에서도 12경기를 매진 경기로 치르며 티켓 파워를 자랑하고 있다.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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