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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 대통령 "시리아와 외교 관계 복원 계획 있어"

뉴스1 이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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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시리아 정권 반대하며 외교 관계 끊어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14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열린 미국-아프리카 리더 서밋 중 카이스 사이에드 튀니지 대통령과 회담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14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열린 미국-아프리카 리더 서밋 중 카이스 사이에드 튀니지 대통령과 회담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이유진 기자 = 카이스 사이에드 튀니지 대통령이 10여년 만에 시리아와의 외교 관계를 복원할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1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보도에 따르면 사이에드 대통령은 이날 연설을 통해 이 같은 방침을 발표했다.

튀니지는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 정권에 반대하며 2012년 2월 가장 먼저 시리아와 외교 관계를 끊었다.

당시 튀니지 당국은 시리아 홈즈의 유혈참사에 맞서 수도 튀니스 주재 시리아 대사의 추방을 결정했다.

앞서 사이에드 대통령은 지난 2월에도 양국의 외교 관계를 복원할 필요성이 있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rea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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