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美 하원, 코로나19 기원 기밀 해제 법안 통과시켜

뉴시스 최현호
원문보기
기사내용 요약
419명 전원 찬성…바이든 서명만 남아
[워싱턴DC=AP/뉴시스]?미국 하원이 코로나19의 기원에 대한 정보 기밀 해제 법안을 10일(현지시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사진은 미국 워싱턴D.C. 국회의사당의 모습. 2022.08.14

[워싱턴DC=AP/뉴시스]?미국 하원이 코로나19의 기원에 대한 정보 기밀 해제 법안을 10일(현지시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사진은 미국 워싱턴D.C. 국회의사당의 모습. 2022.08.14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미국 하원이 코로나19의 기원에 대한 정보 기밀 해제 법안을 10일(현지시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AP통신에 따르면 이날 미 하원은 해당 법안을 반대나 기권 없이 419명 전원 찬성으로 통과시켰다.

이 기밀 해제 법안은 중국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가 코로나19와 관련이 있는지 여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AP통신은 보도했다.

바이든 대통령의 최종 서명으로 기밀이 해제되면 90일 이내에 우한 연구소와 코로나19의 관련성에 대한 모든 정보가 공개될 수 있게 된다. 앞서 이 법안은 상원을 이미 통과했다.

마이크 터너(공화·오하이오) 하원 정보위원장은 "미국 국민들은 코로나19의 모든 측면에 대한 답변을 받을 자격이 있다"면서 "(이 답변엔) 이 바이러스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구체적으로 자연 발생한 것인지 실험실과 관련된 것인지가 포함된다"고 말했다.

짐 히메스(민주·코네티컷) 하원의원은 "투명성은 우리 민주주의의 초석"이라고 말했다.


AP통신은 코로나19가 실험실에서의 바이러스 유출 때문인지, 동물로부터 시작된 것인지를 두고 미국 정보기관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한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최근 미국 에너지부 등은 코로나19의 발원지가 중국 내 연구소라고 지목했다. 크리스토퍼 레이 FBI 국장도 지난달 말 코로나19가 중국 우한 내 실험실에서의 사고로 시작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언급했다.

다만 중앙정보국(CIA) 등 타 정보기관들은 아직 결론을 내리지 못했거나, 다른 의견을 내놓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wrcmania@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나나 살인미수 역고소
    나나 살인미수 역고소
  2. 2이재명 방중
    이재명 방중
  3. 3공천 헌금 의혹
    공천 헌금 의혹
  4. 4이정효 감독 수원
    이정효 감독 수원
  5. 5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

뉴시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