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성악가 손혜수가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JTBC '팬텀싱어4'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3년 만에 새 시즌으로 돌아온 '팬텀싱어4'는 국내 최초 크로스오버 남성 4중창 결성 프로젝트로 크로스오버 장르의 대중화를 이끌었다는 평가와 함께 매 시즌 큰 사랑을 받았다. 10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
/정소희 기자(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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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새 시즌으로 돌아온 '팬텀싱어4'는 국내 최초 크로스오버 남성 4중창 결성 프로젝트로 크로스오버 장르의 대중화를 이끌었다는 평가와 함께 매 시즌 큰 사랑을 받았다. 10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
성악가 손혜수가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JTBC '팬텀싱어4'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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