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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밴드(나눔모임) 48번째 쪽방촌 도시락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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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류예지 기자]


가수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밴드(나눔모임)이 벌써 48번째 쪽방촌 도시락 봉사를 했다고 전했다.

잔뜩 찌푸린 하늘, 흩날리는 빗방울을 가르며, 우산을 쓰고 총총 걸음으로 가톨릭 사랑 평화의 집에 도시락 나눔을 하러 하나, 둘 별빛님들이 모여 주부 9단들의 실력발휘 뚝딱뚝딱
임영웅의 영상과 노래로 한껏 흥을 돋우고, 박자를 맞추며, 쌀을 씻어 앉히고, 시금치를 다듬고 삶아서 맛있게 나물을 무치고, 묵을 썰고 당근과 쑥갓을 넣어서 맛있는 양념장에 버무리고, 김치를 썰고, 동그랑땡에 밀가루 묻히고 계란을 입혀서 후라이팬에 노릇노릇 구워 내니 고소함 가득한 정성스런 도시락이 완성 시켰다고 합니다.

눈, 비가 오다가도 영시님들이 쪽방촌을 향할때는 언제 그랬냐는 듯 그치곤 했는데 오늘도 역시나 비가 그쳤고 신바람난 어깨에 무거운 도시락 둘러매고 골목골목을 하늘색으로 물들이며 비지땀 흘려가며 비좁은 계단을 오르내리면서 따뜻하고 밝은 마음까지 전하고 왔다고 합니다.

오늘 특별히 양평에서 2시간 30분 걸려 도착하신 닉네임 주사랑님께서 손수 재배하신 느타리버섯을 가져오셔서 나눔실천하신 별빛님들께 꺼멍봉다리 하나씩 들려 드리니 예쁜 입술 귀에 걸고 너무나 행복 했다고 합니다.

쪽방촌 도시락 나눔은 매월 150만원을 후원해서 식재료를 준비하고 직접 조리하고 포장을 해서 경제적으로 어렵고, 연로하고, 아프신분들께 전달했으며 지금까지 5400만원 상당 후원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오늘까지 48번의 도시락 나눔이 이루어질 수 있었던 것은 나눔을 실천하시는 영웅시대 별빛님들이 계시기에 가능했다고 합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고맙다는 인사 올리면서 울 별빛님들 모두모두 건행하십시오 라고 전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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