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미스터트롯2' 준결승전 1위는 안성훈이었다.
9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에서는 결승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 최정예 10인의 치열한 준결승 전투가 펼쳐졌다.
안성훈은 트와이스, 몬스타엑스 등 케이팝 전문 작곡가 팀 풀블룸(full8loom)의 첫 트롯곡 '싹가능'으로 격한 댄스에도 흔들리지 않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유쾌함 넘치는 무대를 선사했다. 안성훈은 마스터 총점 1159점, 문자 투표 800점, 총 1959점을 받았다.
또 진해성은 영탁 '찐이야', 조항조 '고맙소' 등으로 유명한 천재 작곡가 듀오 알고보니 혼수상태의 '단짠'으로 본격 세미 트롯에 도전해 마스터 총점 1106점, 문자 투표 562.45점, 총 1668.45점을 받았다.
박지현은 김종국 '한 남자', 크러쉬 'Beautiful' 등 수많은 명곡을 뽑아낸 황찬희&최민지의 '깜빡이를 키고 오세요'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마스터 총점 1144점, 문자 투표 541.03점, 총 1685.03점을 받았다.
나상도는 임영웅, 박구윤, 박서진 등 인기 트롯 가수들과 작업한 히트 메이커 팀 뽕모르의 '콕콕콕'으로 흥을 돋우기도 했다.
이로써, 준결승전 최종 순위는 1위 안성훈, 2위 박지현, 3위 나상도, 4위 진해성, 5위 최수호, 6위 박성온, 7위 진욱, 8위 송민준, 9위 추혁진, 10위 송도현 순으로 정해졌다.
한편 '미스터트롯2' 결승전은 평소보다 30분 이른 오는 16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TV조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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