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미스터트롯2' 캡처 |
9일 오후 10시 생방송으로 진행된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에서는 톱10의 준결승전이 진행됐다.
박성온, 송도현, 안성훈, 진해성, 진욱, 나상도, 추혁진, 최수호, 박지훈, 송민준이 톱10으로 준결승전에 올랐다. 듀오 작곡가 '알고보니 혼수상태'의 신곡 미션을 통해 톱7을 가렸다.
첫 번째로 박성온이 류선우 작곡의 사공을 불렀다. 13살의 감성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무대에 마스터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장윤정은 "성온이는 타고난 감각이 있다. 훌륭한 가수"라고 극찬했다. 박성온은 최고점 99, 최저점 86으로 첫 무대였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점수를 받았다.
다음 무대는 송도현이 신나는 무대를 꾸며 최고점 95, 최저점 87점을 받았다. 박선주는 "안정감이 느껴진다. 마스터로 앉아있지만 응원하는 마음과 걱정하는 마음이 있다. 송도현 군만 나오면 잘할 거라는 안정감이 든다"라고 호평했다.
다음 순서로 안성훈이 댄스 트롯곡 '싹가능'을 유쾌하게 불렀다. 주영훈은 "안성훈이랑 녹음하면 편할 것 같다. 굳이 설명 안 해도 알아서 잘 한다"고 호평했다. 장윤정은 "생각도 못한 노래를 했는데 이게 된단 말이다. 대단한 보컬이다. 너 하고싶은 거 다 해. 흔들리지 않는 안정감, 안성훈"이라고 극찬했다. 마스터 최고점은 100, 최저점 93으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다음으로는 진해성이 '단짠'을 불렀다. 붐은 "본인의 매력을 늦게 아는 사람이 무섭다"며 진해성의 매력에 대해 설명했다. 진해성은 최고점 98, 최저점 85를 받았다.
진욱은 '이별편지'를 불렀다. 박선주는 "이 어려운 노래,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진욱은 최고점 98, 최저점 88점을 받았다. 다음은 송민준이 '메아리'를 선곡해 불렀고 최고점 99, 최저점 83으로 무대를 마쳤다.
다음은 박지현이 무대에 올랐다. 황찬희, 최민지 작곡가 '깜박이를 키고 오세요' 를 선곡했다. 박지현 무대에 장민호는 "본인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음악을 선택해 보여줬다. 좋은 에너지를 보여주셨다"고 평했다. 장윤정은 "신곡 미션 취지에 잘 맞다. 따라 부르게 되더라. 노래도 좋지만 박지현씨가 전달을 잘했다"고 평했다. 박지현의 최고점은 99, 최저점은 87이었다.
최수호는 구희상 작곡의 '조선의 남자'를 선곡했다. 주영훈은 "참가자 중 자기한테 가장 맞는 곡을 불렀다. 국악 창법을 도입부에 넣어서 더 매력적이었다"고 호평했다. 진성은 "소년에서 청년으로 갓 넘어왔는데 서서히 익어간다는 느낌을 받았다. 최수호씨 장점 중 하나가 하이톤을 무리없이 올린다는 것이다. 훌륭하다"고 극찬했다. 최수호는 최고점 100, 최저점 97을 받으며 단숨에 마스터 점수 1위로 올라섰다.
다음은 추혁진이 신나는 곡을 선보였다. 무대를 본 붐은 "김용필의 소감이 궁금하다. 공식입장을 들어보겠다"며 김용필 옆에 앉았다. 김용필은 "실력자라고 생각했다"고 말하다가 말이 꼬여 웃음을 자아냈다. 장윤정은 "추혁진씨가 떨어질만 하면 올라와서 마스터 사이에서 불사조로 유명했다"고 말하며 칭찬했다. 추혁진은 최고점 99 최저점 89을 받았다.
마지막으로 나상도가 다른 경연자들도 탐을 냈던 곡인 '콕콕콕'을 불렀다. 주영훈은 "가수가 좋은 곡 만나는 게 좋은 배우자 만나는 것보다 더 어렵다고 하는데 정말 좋은 곡 딱 만났다"며 나상도의 무대를 호평했다. 나상도는 최고점 100, 최저점 91을 받았다.
마스터 총점 순위는 10위 진해성, 9위 송민준, 8위 진욱, 7위 송도현, 6위 박성온, 5위 박지현, 4위 추혁진, 3위 안성훈, 2위 나상도, 1위 최수호였다.
실시간 문자 투표가 종료됐다. 문자 최종 투표수는 1,770,428표였고, 그 중 유효표는 1,508,369표였다. 1위가 얻은 유효표는 29만 8천 2백8십8표로, 전체의 19.78%를 차지했다.
최종 결승전에 오르게 된 경연자는 7위 진욱, 6위 박성온, 5위 최수호, 4위 진해성, 3위 나상도, 2위 박지현, 1위 안성훈이었다.
최종 탈락자는 최종 10위 송도현, 9위 추혁진, 8위 송민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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