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1 언론사 이미지

韓·日, 12년 만에 '셔틀외교' 재개 검토…기시다 첫 방한도 조율중-日언론

뉴스1 이유진 기자
원문보기

요미우리 "양국 관계 개선의 '상징적 조치'가 될 것"

정상회담서 한미일 안보협력 강화 및 경제 협력 등 논의



윤석열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 호텔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2.11.14/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 호텔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2.11.14/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이유진 기자 = 한일 정부가 다음 주 후반 도쿄에서 열리는 한일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이 정례적으로 상대국을 왕래하는 '셔틀 외교'를 재개하는 방안을 조율에 나섰다고 9일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다.

요미우리는 지난 6일 한국 정부가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문제와 관련해 ‘제 3자 변제’ 방식의 해법을 발표하면서 양국이 2011년 12월을 마지막으로 끊겼던 셔틀 외교를 12년 만에 복원하는 방안을 조율, 이로써 양국 관계 개선의 ‘상징적 조치’가 될 것이라고 평했다.

이어 복수의 관계자들을 인용해 셔틀 외교를 재개하는 데 한일 정부가 의견을 일치한다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도 첫 방한을 위한 조율에 들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양국 정상 간 셔틀외교는 2011년 10월 노다 요시히코 당시 총리가 서울을 방문하고, 같은 해 12월 이명박 대통령이 일본을 방문한 이후 중단됐다.

오는 16~17일로 유력 검토되고 있는 한일 정상회담에서는 북한의 정세를 바탕으로 한일, 한미일의 안보협력 강화에 뜻을 맞추고 경제협력과 인적 교류가 주요 의제가 될 전망이다.

아울러 윤 대통령의 4월 방미와 5월 히로시마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도 물밑에서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지면서, 양국 관계 개선에 본격 속도를 낼 전망이라고 매체는 전했다.

real@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유열 폐섬유증 투병
    유열 폐섬유증 투병
  2. 2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3. 3베트남전 충격패
    베트남전 충격패
  4. 4놀뭐 허경환 위기
    놀뭐 허경환 위기
  5. 5이해찬 위중
    이해찬 위중

뉴스1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