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SNS] |
[노홍철 SNS] |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아이스크림 매장을 오픈한다.
노홍철은 8일 SNS에 “휴우~ 스케줄이 일찍 끝나서 그만. 예쁜 양말이여. 나를 더 단 곳으로 데려다주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일과 놀이의 일치. 아이스크림 마니아. 연쇄사업자등록마. 너 커서 뭐 될래 했는데 뭐가된 노홍철. 세상에는 재밌는 것투성이. 계획대로 늙고 있어”라고 덧붙였다.
이날 노홍철은 사업자등록증과 영업신고증을 함께 공개했고, 영업소 명칭란에 '꿈과 모험의 홍철동산'이라고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노홍철은 지난 2020년 서울 용산구에 책방 겸 빵집인 ‘홍철책빵’을 오픈, 화제를 불러모은 바 있다. 지난해 4월엔 경상남도 김해에 카페를 오픈했고, 같은해 10월엔 이탈리아 가정식집도 열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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