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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벤틀리, 튀르키예 지진에 달력 수익금 200만원 기부 "기도할 것"(윌벤쇼)

헤럴드경제 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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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유튜브 캡처

유튜브 캡처



윌리엄, 벤틀리가 튀르키예, 시리아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기부했다.

8일 방송인 샘 해밍턴 가족의 유튜브 채널 '윌벤쇼'에는 'Pray for Turkiye and Syria'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샘 해밍턴은 윌리엄과 벤틀리에게 "최근에 그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고 있니? 빌딩과 도로가 부서진 거 봤니?"라고 질문했다. 아이들은 튀르키예·시리아 지역에 지진 때문에 피해가 발생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었다.

샘 해밍턴은 "지진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죽고 많은 사람들이 집을 잃었다. 불행하게 사고로 떠난 아이들도 있다"며 "그들에게 도움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앞서 윌리엄과 벤틀리는 직접 촬영한 사진이 담긴 달력을 제작한 바 있다. 샘해밍턴과 윌리엄, 벤틀리는 이 탁상 달력 수익금을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아동에게 기부하기로 했다.


또 더이상 입지 않는 옷 역시 기부에 나섰다. 샘 해밍턴은 "작아서 더 이상 안 입는 옷들을 기부할 수 있다. 기부할 옷을 세탁해서 가져다주면 아름다운 가게에서 판매해 그 수익금을 기부한다"고 아이들에게 말했다. 이에 아이들은 기부할 옷을 직접 골라 차곡차곡 박스에 담았다.

아이들이 포장한 옷은 샘 해밍턴이 아름다운 가게에 전달했으며 달력 수익금 2백만원 역시 기부를 완료했다. 윌리엄과 벤틀리는 "지진으로 고통받은 시리아와 튀르키예 분들, 여러분을 위해 기도할 거고 관심을 갖고 지켜볼 것"이라고 인사했다.

한편 샘 해밍턴은 지난 2013년 정유미 씨와 결혼 후 2016년 7월에 윌리엄을, 2017년 11월에 벤틀리를 품에 안았다. 샘해밍턴 가족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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