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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소상공인 고물가 부담 경감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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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서 민생 간담회 가져
의견 종합 ‘지원 기본계획’ 반영

이영(사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7일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근처 스터디카페를 방문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간담회는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어려운 소상공인의 경영애로를 듣고, 이를 정부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상인들은 공공요금 부담 경감, 소상공인에 대한 인력지원책 마련, 소상공인 매출 촉진, 저금리 자금 확대 등을 건의했다.

이 장관은 “2월15일 대통령 주재 제13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전기·가스요금 분할납부, 소상공인 신용보증 2조원 추가 공급, 정책융자 신속집행 등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민생방안을 1차적으로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물가상승·소비위축 등을 고려해 일명 ‘김영란법’상 식사비 가액 한도를 3만원에서 5만원으로 상향해달라고 강력히 건의했다”고 말했다.

중기부는 이날 수렴한 건의사항들을 모아 이달 관계부처 합동으로 수립하는 ‘제2차 소상공인 지원 기본계획(2023~2025)’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지민 기자 aaaa346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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