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불교중앙박물관(관장 미등스님)이 지난 2022년 6월 23일 국보로 승격된 청양 장곡사 금동약사여래좌상과 2010년 4월 23일 보물로 지정된 서울 개운사 목조아미타불좌상을 공개하는 '만월의 빛 정토의 빛'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오는 15일부터 6월 25일까지 금동약사여래좌상, 목조아미타불좌상과 함께 불복장 유물 28건 총 33점을 전시한다. 사진은 보물인 개운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고려.1274 중수). (사진= 대한불교조계종 제공) 2023.03.07.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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