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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깻잎 "좋아한다는 이유로 학교폭력 당해…지금도 상처 남아"

조이뉴스24 홍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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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홍수현 기자] 뷰티 크리에이터 유깻잎이 학교 폭력을 당한 사실을 고백했다.

7일 방송될 채널S '진격의 언니들'에는 유깻잎이 출연해 "유년시절에 학교폭력을 당해서 피해의식이나 자격지심이 너무 심하다. 상처가 아직도 남아있는데 어떻게 해결할 수 있냐"라며 고민을 털어놓는다.

[사진=채널S '진격의 언니들']

[사진=채널S '진격의 언니들']



유깻잎은 "중학교 내내 학교 폭력을 당했는데 한 무리도 아니고 세 무리로부터 당했다. 그래서 더 '내 문제인가?'라고 많이 생각했었다. 친구를 사귀기조차 어려웠다"라고 운을 뗐다.

장영란은 "절대 그렇게 생각하지 마라"면서 "혹시 어떤 계기가 있었느냐"고 괴롭힘이 시작됐던 이유에 대해 질문을 건넸다.

이에 유깻잎은 유년시절 흔히들 하는 것처럼 짝사랑하는 남자아이의 이름을 교과서에 작게 적었던 에피소드를 떠올렸다.

이를 본 다른 친구가 '네가 감히 걔를 좋아해?'라며 따돌림이 시작됐다고 추측했다. 유깻잎은 이후 따돌림의 주동자와 그 친구 무리가 유깻잎을 끌고 다니며 모욕을 줬고, 매점도 마음 편히 갈 수 없을 만큼 괴롭혔다고 말했다.


유깻잎은 점차 심해지는 괴롭힘에 이들을 학교폭력으로 신고했지만 첫 번째는 허무하게 경고로 징계가 끝났다고 말했다.

그 뒤로도 괴롭힘은 이어졌고 선생님조차도 유깻잎에게 "이쯤 되면 네가 문제 아니냐"라고 나무랐다고 말해 MC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유깻잎의 안타까운 사연과 그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을 언니들의 특급 조언은 7일 화요일 밤 8시 20분에 방송되는 '진격의 언니들'에서 공개된다.

/홍수현 기자(soo00@joynews24.com)


[ⓒ 조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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