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관계자는 7일 스포티비뉴스에 "스트릿 댄스 시리즈 론칭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엠넷의 새 댄스 IP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이하 스걸파)', '스트릿 맨 파이터(이하 스맨파)' 등을 잇는 새 '스트릿댄스' 시리즈다.
올 하반기 편성을 목표로 본격적인 제작 준비에 들어갔다.
일부에서는 여성 댄서들의 출연으로 '스우파' 시즌2에 대한 관심도 쏠린다.
반면 관계자는 "새 프로그램이 '스트릿 우먼 파이터' 시즌2가 될지는 확정되지 않았다"라고 선을 그었다.
엠넷은 '스우파', '스걸파', '스맨파'를 연이어 히트시키며 대한민국 전역에 춤 열풍을 불러 일으켰다. 스핀오프로 '뚝딱이의 역습' 등을 론칭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부에서는 여성 댄서들의 출연으로 '스우파' 시즌2에 대한 관심도 쏠린다.
반면 관계자는 "새 프로그램이 '스트릿 우먼 파이터' 시즌2가 될지는 확정되지 않았다"라고 선을 그었다.
엠넷은 '스우파', '스걸파', '스맨파'를 연이어 히트시키며 대한민국 전역에 춤 열풍을 불러 일으켰다. 스핀오프로 '뚝딱이의 역습' 등을 론칭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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