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군산시, 47억 규모 난방비 지원…취약계층에 '온기'

연합뉴스 임채두
원문보기
전북 군산시청 전경[연합뉴스 자료사진]

전북 군산시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군산=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 군산시가 에너지 요금 폭등으로 시름 하는 이들을 위해 47억원 규모의 '난방비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

시는 저소득층, 어린이집, 소상공인, 시설원예농가 등을 대상으로 6가지 난방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먼저 지역 내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차상위계층 등 약 1만3천 가구에 가구당 2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경로당 536곳에 난방비 10만원씩을 긴급 지원하고, 정부 지원 대상에서 빠진 어린이집 153곳에도 난방비를 차등(15만∼65만원) 지급한다.

또 유흥·사행성 업체를 제외한 매출 3억원 미만의 소상공인에게 20만원씩을, 시설원예농가에 최대 100만원씩을 주기로 했다.

군산시는 농기계용 면세유를 공급하는 사업에도 13억원을 배정한다는 방침이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고통스러운 겨울을 보낸 취약계층과 소상공인 등이 온기를 느낄 수 있는 대책을 마련했다"며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do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태훈 합수본부장 정교유착 의혹
    김태훈 합수본부장 정교유착 의혹
  2. 2위즈덤 시애틀 마이너 계약
    위즈덤 시애틀 마이너 계약
  3. 3황희찬 울버햄튼
    황희찬 울버햄튼
  4. 4포항 손승범 영입
    포항 손승범 영입
  5. 5맨유 번리 무승부
    맨유 번리 무승부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