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1 언론사 이미지

김동연 “난방비·버스비 동결 등 여야, 시·군 경계 넘어 협치 이뤘다”

뉴스1 송용환 기자
원문보기

‘경기도-시·군 정책위’ 개최…안전관리체계 구축 등 6개항 합의



6일 오전 남양주 경기시청미디어센터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도내 31개 전 시장·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경기도·시군 정책협력위원회 및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가 열렸다.(경기도 제공)/

6일 오전 남양주 경기시청미디어센터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도내 31개 전 시장·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경기도·시군 정책협력위원회 및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가 열렸다.(경기도 제공)/


(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6일 “여와 야, 시와 군의 경계를 넘어서 여러 협치의 성과를 이뤘다고 생각한다”며, 협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남양주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열린 ‘2023년 경기도·시군 정책협력위원회 및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인사말에서 “도는 3호선 조기연장 및 착공, 동인선 조속 착공 문제, 고기교 문제 해결, 반도체 공업용수 등 31개 시장·군수님과 함께 여와 야, 시와 군의 경계를 넘어서 여러 협치의 성과를 이뤘다고 생각한다”며 “도민과 시민,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함께 노력하겠다는 데 뜻을 같이 할 것을 믿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는 난방비 문제나 버스비 동결, 노인 일자리 예산 증액, 선감학원 피해자 문제 등 선제적으로 어느 지자체보다 빠르게 도민과 시·군민을 위해서 일을 했다”며 “정책협력위를 통해 도 발전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각각 갖고 있는 현안과 어려운 문제를 힘을 합쳐서 풀어가는 좋은 장으로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앞서 취임 직후인 지난해 7월 시장·군수들과 처음으로 만난 자리에서 도와 시·군 간 상호 협력·협의기구인 정책협력위를 운영하기로 한 바 있다. 이날 위원회는 그 약속을 이행하는 첫 번째 자리다.

신상진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장(성남시장)은 “도는 인구도 많고 해결해야 할 일도 많고, 국가발전에도 가장 견인차 역할을 해야 하는 중요한 곳”이라며 “필요한 현안이 있을 때 시장·군수들의 요청이 있으면 사안별로, 또 몇 개 시·군을 묶어서 도와 집중적으로 정책 협력을 하자. 국토교통부·환경부 등 필요한 장관과의 정책토의 자리도 만들도록 회장으로서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도와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는 지난달 24일 실무협의회를 통해 도출된 안건을 바탕으로 6개항이 담긴 합의문을 채택했다.

합의문의 주요 내용은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해 도와 시·군이 중대재해 발생 시 상호 지원 △국토부의 개발제한구역 해제권한 확대(30만㎡→100만㎡)에 수도권이 포함되도록 공동 노력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모금 활성화 방안 마련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과밀억제권역 조정 등 각종 수도권 규제의 합리적 개혁을 위해 노력 △신규 도비 보조사업 추진 시 재정분담 비율에 대해 시·군과 충분한 사전 협의 △기준인건비 현실화를 위해 공무원 보수 상승률 반영이다.

sy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재명 중국 방문
    이재명 중국 방문
  2. 2서정원 아들 서동한
    서정원 아들 서동한
  3. 3의성 주택 화재
    의성 주택 화재
  4. 4사고 수습 경찰관 사망
    사고 수습 경찰관 사망
  5. 5조국 서울공항 공공임대
    조국 서울공항 공공임대

뉴스1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