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日 기시다 총리 "김대중-오부치 등 역대 선언 계승"(종합)

뉴시스 김예진
원문보기
기사내용 요약
참의원 출석..."강제징용, 한일 외교 당국 간 조정"
"구체적 언급 부적절…역사 인식 적절히 발신"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한국 정부가 6일 강제징용 문제 관련 '제3자 변제' 해법을 내놓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는 "양국 외교 당국이 조정을 진행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다.

일본 지지통신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이날 참의원(상원) 예산위원회에 출석해 집권 자민당의 사토 마사히사(佐藤正久) 의원의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그러면서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기시다 총리는 역사 인식에 관한 한일 공동선언, 총리 담화와 관련해서는 "역대 (일본) 내각의 입장을 전체적으로 계승하고 있다. 앞으로도 계승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역사 인식에 관해 앞으로도 적절하게 발신을 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일본 언론들은 6일 한국 정부가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에 배상에 대한 '제3자 변제' 방안을 발표할 방침이라고 일제히 전했다.

현지 언론들은 한국 정부가 내놓을 해법이 일본 정부 입장을 배려한 것으로 보고 있다.

기시다 총리는 식민지 지배에 대한 반성과 사죄를 명시한 역대 내각의 선언 계승 방침을 표명할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1998년 김대중-오부치 게이조(小??三) 선언 계승 입장 등을 표명할 방침이다. 이 선언에는 일본이 식민지 지배에 대한 "통절한 반성과 마음으로부터의 사죄"가 명기돼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aci27@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유열 폐섬유증 투병
    유열 폐섬유증 투병
  2. 2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3. 3베트남전 충격패
    베트남전 충격패
  4. 4놀뭐 허경환 위기
    놀뭐 허경환 위기
  5. 5이해찬 위중
    이해찬 위중

뉴시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